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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한민국-몽골 공동 발굴 조사 유적 「흉노 지배계층의 무덤군」

관리자 2026-07-30 10:37:35 조회수 3

대한민국-몽골 공동 발굴 조사 유적 「흉노 지배계층의 무덤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한민국과 몽골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조사한 「치헤르틴저 흉노고분군」이 포함된 「흉노 지배계층의 무덤군」이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번 등재는 2016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과 몽골 간 국제 학술교류와 공동 연구의 학술적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입니다.

 

  • ♣ 유적 개요

 

  •       。유적명 : 치헤르틴저 흉노고분군

      。내   용 : 약 300여 기의 무덤이 분포하는 대규모 흉노시대 무덤군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한-몽 공동 발굴조사가 시행되었습니다.

      。학술적 가치 : 몽골 및 남바이칼 지역 흉노 무덤 중 가장 이른 시기(기원전 2세기)에 해당하는 흉노제국 전성기 지배계층 무덤

                              흉노 사회의 구조와 장례문화를 규명하는 핵심 학술 자료로 평가

      。참여 기관 :

          대한민국 : 중앙문화유산연구원, 동서문물연구원, 마한문화연구원, 가경고고학연구소, 세종문화유산재단, 대한문화재연구원,  

                          충북대학교박물관,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몽골 : 몽골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

 

         양국이 함께한 공동 발굴조사의 성과가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대한민국과 몽골이 이어온 문화유산 연구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앙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조사·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