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박물관입니다.
1964년 11월, 우리나라 최초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 유적에서 첫 삽을 뜬 지 60년이 지났습니다.
현재까지 13차례의 발굴조사가 이루어졌고 수많은 기록들이 남겨졌습니다.
석장리 유적 발굴조사 60주년을 맞아 그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연세대학교박물관은 특별전시 <석장리, 기록을 만들다>를 마련하였습니다.
개막식은 2024년 11월 19일(화) 15시에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