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문화재 조사 및 연구는 전분분야임에도 산업분류 코드와 명칭이 없어
소관부처에 따라 다양한 법적용과 유권해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문화유산협회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제11차 개정과 관련하여 업무협의 및 관련자료 등을 통계청에 제출하였습니다.
진행 상황 및 결과 등은 추후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